사할린에서 영주귀국한 동포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인천 사할린 한인복지회관’이 2일 문을 열었다.
일본적십자사의 지원으로 2천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23평 규모로 건립된 복지회관은 사할린지역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동포1세 1백여명이 입주했다.
복지회관은 병원시설과 여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812―7111,440―2650
일본적십자사의 지원으로 2천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23평 규모로 건립된 복지회관은 사할린지역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동포1세 1백여명이 입주했다.
복지회관은 병원시설과 여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812―7111,440―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