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홀더 법무부 부장관은 2일 하원 청문회에서 “현행 특별검사법은 이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압력을 배제하는데 실패했다”며 특별검사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