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들만….’
2일은 이스라엘의 부림절. 페타크 틱바의 슈나이더아동병원 소아암병동에 입원 중인 야르던 바크닌(7·왼쪽)은 올해 부림절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해 부림절 축제에서 광대로 분장한 자신과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었기 때문.
부림절은 고대 페르시아에 살던 유태인들이 대학살의 위기를 벗어난 것을 기념하는 유태의 명절이다.
2일은 이스라엘의 부림절. 페타크 틱바의 슈나이더아동병원 소아암병동에 입원 중인 야르던 바크닌(7·왼쪽)은 올해 부림절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해 부림절 축제에서 광대로 분장한 자신과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었기 때문.
부림절은 고대 페르시아에 살던 유태인들이 대학살의 위기를 벗어난 것을 기념하는 유태의 명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