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3일 “반도체 자동차 외에 5대그룹의 추가 빅딜은 없다”며 “앞으로는 재무구조개선에 재벌그룹의 모든 역량이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규진기자〉mhjh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