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통신은 주말을 맞아 식품을 사러 나온 쇼핑객들이 많이 희생됐다고 보도했다.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이 지역 대변인 레프 주가예프는 “테러리스트의 소행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모스크바AFP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