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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의 미셀 콴

입력 | 1999-03-23 19:14:00


지난해 세계선수권자인 ‘은반의 요정’미셀 콴이 머리를 짧게 깎은 채 23일 핀란드 헬싱키 하프트발 아레나에서 개막된 99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연습경기에서 환상적인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피켜스케이팅의 꽃인 여자싱글 경연은 27일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