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단편영화 감독 7명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책 「나는 오늘 단편영화를 보러 갔다」의 출판기념회가 4월 6일 오후 7시 서울 신촌 창천교회 오픈시네마(364-8631∼3)에서 열린다.
`온실`의 김지훈, `다우징`의 김윤태, `햇빛 자르는 아이`의 김진한, `스케이트`의 조은령, `메멘토`의 윤종찬, `간과 감자`의 송일곤, `먹이`의 헬렌 리등 7명은 1998년 우리나라 단편영화 작가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문의전화 851-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