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을 맡은 길자연목사는 “현재의 고난을 피하지않고 담대히 나아갈 때 부활의 진정한 승리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기독교TV와 극동방송 등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