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발칸전쟁 발발 후 일본에 기지를 둔 항공모함 키티호크를 걸프수역에 배치했으며 이에 따라 한반도 긴장 등에 대비한 서태평양의 해군력이 일시 공백사태를 빚고 있다.
〈워싱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