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진으로 강원 정선지역에서는 창문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
7일과 8일에도 태백시 일대에서는 규모 2.6∼3.3의 지진이 3차례 있었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