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출신 유명 작가들이 결식아동 돕기 자선 전시회를 열고 있다.
광주 현대아트겔러리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구지회 김경주 김홍곤씨 등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판화 수채화 조각분야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15명이 참여, 산수와 풍경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느낌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광주 현대아트겔러리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구지회 김경주 김홍곤씨 등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판화 수채화 조각분야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15명이 참여, 산수와 풍경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느낌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