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기업 대표들은 민노총이 주장하고 있는 노동시간 단축 및 정리해고 반대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외국 기업들의 과거 경험을 전달한다는 계획.
EU상의측은 토론회를 통해 외국기업과 한국 노동계의 시각차를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