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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플라자]LG화재, 방송인만을 위한 보험 판매

입력 | 1999-04-19 18:58:00


LG화재는 월 3만원대의 보험료로 방송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후유장해를 입으면 최고 7억5천만원을 지급하는 방송인만을 위한 가족사랑안심보험을 판매중이다. 항공기 및 철도의 화재 폭발 붕괴 또는 익사 등 방송활동과 관계 깊은 사망사고에는 최고 1억5천만원을,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과로와 스트레스 관련 질병에도 최고 2천만원을 준다. 퇴직 이직 때도 같은 조건으로 만기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