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원복(李源馥·인천 남동을)의원은 25일 “정숭렬 한국도로공사사장이 서창톨게이트 설치사업을 보류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