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가 속한 일본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는 25일 “스페인의 에스파뇨르 클럽으로부터 공식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확인.
오노는 98프랑스월드컵에 출전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2골을 넣는 등 일본 공격을 이끈 선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