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태지역 대학회의와 아태지역 멀티미디어교육 네트워크 회의가 26일부터 28일까지 경희대 서울 및 수원 캠퍼스에서 열린다.
경희대가 주최하는 이번 아태지역 대학회의에는 호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 15개국 38개 대학과 국내 9개 대학 대표가 참가해 취업 고용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또 아태지역 멀티미디어교육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교육방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