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실바 터커라는 이 남자는 차를 몰고 가던 중 경찰의 검문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다 가로수를 들이받고서야 붙잡혔는데 차 안에는 각종 ‘강도용품’과 경찰용 신원조회장비 등이 가득했다고.〈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