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은 2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서 18.79m를 던져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 18.57m를 6개월만에 22㎝ 경신했다.
〈김화성기자〉mar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