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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柳지사 사택 현장검증 촉구

입력 | 1999-05-10 19:20:00


한나라당은 10일 고관집 절도사건과 관련해 신경식(辛卿植)사무총장 명의로 서울지검에 제출한 수사요청서에서 유종근(柳鍾根)전북지사와 피의자 김강룡(金江龍)씨의 대질신문과 유지사 서울 사택의 현장검증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