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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도 오폭항의 시위

입력 | 1999-05-10 19:36:00


중국인의 반미시위가 각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과 세르비아인 등 2천여명이 9일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미국이 주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의 유고 중국대사관 오폭에 항의하는 합동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