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은 이 영상메시지에서 “호국불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되살려 온 국민의 화합 위에 지금의 경제 난국을 극복하고 희망의 새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