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스타스와 토론토 매이플립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콘퍼런스 결승진출권을 따냈다. 댈러스는 18일 원정경기로 열린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의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전끝에 마이크 모다노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동부콘퍼런스의 토론토는 피츠버그 펭귄스를 4대3으로 따돌려 역시 4승2패로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AP연합〉
동부콘퍼런스의 토론토는 피츠버그 펭귄스를 4대3으로 따돌려 역시 4승2패로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