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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前헤비급챔프 알리, 컬럼비아大 명예학위

입력 | 1999-05-20 19:23:00


▽무하마드 알리(57·미국)〓파킨슨병과 싸우는 프로복싱 전 세계헤비급챔피언인 그가 20일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식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는 그가 복싱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해온 점을 인정해 명예학위를 수여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알리는 최근 2001년 완공을 목표로 박물관 등을 갖춘 ‘알리센터’를 준공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