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중(金高中)현대아산부사장 등 현대측 실무협의팀 12명은 22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통해 북한을 방문, 북한측과 금강산관광사업 전반에 관해 협의하고 25일 돌아올 예정이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