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신은 21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골프장(파 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근 상승세의 김미현은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로 공동 22위를 마크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