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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단신]유화석감독 현대여자배구단 맡아

입력 | 1999-05-24 18:52:00


■유화석 전 SK케미칼 감독(46)이 현대여자배구단을 맡게 됐다. 현대건설은 총감독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김남성감독의 후임으로 24일 유감독을 선임하고 연봉 5천만원에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