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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욕심이 내준 안타

입력 | 1999-05-24 19:23:00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떠오르는 새별' 노마 가르시아파라(유격수)와 트로이 오리리(좌익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토니 페르난데스가 친 높이 뜬 공을 서로 잡으려다 안타로 만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