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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99프로축구 정규리그 엠블럼 확정

입력 | 1999-05-25 19:30:00


30일 개막하는 99프로축구 K리그(정규리그)의 대회명이 ‘99바이코리아컵 K리그’로 확정됐다. ㈜현대증권과 사상최고액인 15억원에 정규리그 스폰서계약을 한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유상부)은 25일 정규리그 대회명과 엠블럼을 확정, 발표했다. 대회명은 현대증권의 ‘바이코리아펀드’를 활용했다.

〈이재권기자〉kwon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