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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박준영 공보수석

입력 | 1999-05-25 20:06:00


80년 해직기자 출신으로 꼼꼼한 성격의 실무형.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시절 맺은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과의 인연으로 현 정부 출범 당시 공보비서관(1급)에 기용됐다. 이번에도 박장관이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 쉽게 자신의 논리를 굽히지 않는 스타일. 신문학박사학위도 받았다.

△전남 영암 53세

△성균관대 정치학과 △중앙일보기자 뉴욕특파원 편집부국장 △대우그룹회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