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측은 28일 “캐나다 토론토동물원과 29일 자매결연을 하고 9월 시가 4천만원 상당의 7세된 수컷 몽골야생말 한마리를 기증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