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내전에 시달리던 과테말라와 고난을 겪고 있는 코소보 난민의 안식을 기원하며 마련됐다.
1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본 공연에는 마이클 잭슨, 글로리아 에스테판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