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화진흥회(회장 이영호·李榮浩)는 2일 제8회 어린이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와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문학부문 본상 이윤희(李侖姬), 장편 소년소설‘네가 하늘이다’
△미술부문 이규경(李圭璟), 그림이야기 ‘하늘이 무너져도’
△음악부문 서동석(徐東晳), 동요곡집‘서동석 작곡선집’
△출판편집부문 눈열린교육사(대표 안재관·安在寬), 저학년 그림책 ‘메르헨빌’시리즈.
시상식은 12일 오후3시 서울 목동어린이문화샘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