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방수현(27·대교)이 15일 오후 2시 대교그룹 본관 보라매센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배드민턴 관계자들과 구봉서 배삼룡 심철호씨 등 방수현 후원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편 방수현의 모교인 서울도신초등학교(교장 기청)는 14일 전교생 조회에서 그에게 기념패와 함께 학생들이 만든 선물을 전달했다.
bae2150@donga.com
이날 행사에는 이형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배드민턴 관계자들과 구봉서 배삼룡 심철호씨 등 방수현 후원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편 방수현의 모교인 서울도신초등학교(교장 기청)는 14일 전교생 조회에서 그에게 기념패와 함께 학생들이 만든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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