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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정]파바로티와 미녀삼총사

입력 | 1999-06-18 19:28:00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64)가 17일 영국 런던에서 미녀 세 명에게 둘러싸인 채 더없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 ‘미녀 삼총사’는 19일 런던에서 열리는 파바로티의 200회 공연회에서 함께 노래를 부를 후배 소프라노 가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