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4일자 C2면에선 같은 선수 이름을 ‘다킥’이라고 써 독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웠다. 외래어 표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신문에서 똑같은 이름을 놓고 하루 사이에 다르게 쓰면 곤란하다.
권혁현(서울 서초구 방배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