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정치재개의 발판이 됐던 ‘지역등권론’을 개발하는 등 논리적 사고가 뛰어난 이론가. 민통련 등 재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87년 대선에서 DJ를 지지한 것이 인연이 돼 정계에 입문.
△전남 나주 58세 △고려대 법대 △동아일보 기자 △민통련 상임위원장 △14,15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