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만 당국자들이 분열주의적인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는 것은 대만을 정치 군사적으로 적극 뒷받침해 대(對)중국 견제전략의 주요 변수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음흉한 기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5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