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독자 개발한 KT1은 최대 시속 648㎞, 항속거리 1668㎞ 이상의 성능을 보유한 훈련기로 아무런 제약없이 수출이 가능해 향후 항공통합법인의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대우측은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