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가 제4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남대 및 일반부 무타포어 정상에 올랐다.
인천시체육회는 13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대 및 일반부 무타포어 결승에서 6분48초99를 기록,예산군청(6분55초20)과 부경대(6분56초75)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 결승에서는 한국체대가 8분32초32로 진주시청(8분35초17)과 경기대(8분47초19)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stt77@donga.com
인천시체육회는 13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대 및 일반부 무타포어 결승에서 6분48초99를 기록,예산군청(6분55초20)과 부경대(6분56초75)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 결승에서는 한국체대가 8분32초32로 진주시청(8분35초17)과 경기대(8분47초19)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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