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뉴스채널 YTN이 12일 오전 11시반부터 국내 처음으로 24시간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YTN 인터넷 방송’은 초고속망인 하나로 통신망을 이용한 것으로 TV와 같은 품질의 방송을 동시간에 볼 수 있다.
메뉴는 온 라인 서비스와 시청자가 필요한 아이템을 골라 볼 수 있는 VOD (Video On Demand)서비스가 있다.
YTN은 9월초 초고속망 사업자인 두루넷과도 계약해 인터넷 방송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YTN 인터넷 방송 사이트는 http//www.hananet.net(하나로)와 http//myhome.thrunet.com(두루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