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4대문 안 경복궁 인사동거리 정동로터리 대학로마로니에공원 돈화문 등에서는 전통과 젊음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들이 펼쳐진다. 서울시 문화과 02―3707―9419∼20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