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은 13일 히로시마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카프전에서 2루타 1개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보여 팀이 6―2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타율은 0.246으로 상승.
선동렬과 이상훈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전 창기자〉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