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인터넷으로 새로운 정보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코리아 인터넷 21’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코리아 인터넷21 캠페인은 인터넷 접속부터 활용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무료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혁명입니다.
인터넷 접속서비스는 물론 E메일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CD롬 30만장을 제작해 전국에 무료 배포합니다. 이 CD롬에는 인터넷 무료접속 소프트웨어는 물론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과 550MB 상당의 컴퓨터 활용 및 인터넷 관련 프로그램과 게임이 들어있습니다. 또 마이다스 동아일보 인터넷 등록회원에게는 5MB분량의 인터넷 E메일과 10MB용량의 홈페이지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독자들에게는 자동차 콘도숙박권 카메라 모니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됩니다. 국민 정보화를 위한 코리아 인터넷 21캠페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1999년 8월16일∼12월31일
▽등록방법: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
▽CD롬 배포:8월25일 오전 10시부터 동아일보 광화문 사옥 및 전국 현대증권 지점
▽사은품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30만명)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PC실린 1년 사용권(50만명)
△EF쏘나타 1대, 아반떼 1대, 아토스 7대
△삼성카메라(160명)
△삼성전자 TFT―LCD 15인치 모니터(7명)
△이지플러스카드(50만명)
△한화콘도숙박권(300명)
▽주관:마이다스동아일보 현대증권
▽협찬:LG화재 한국정보통신 트렌드코리아 투어몰 삼성항공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삼성멀티캠퍼스
▽후원:테크노필 뉴스와정보 난장텍 J&J미디어 밴하우스 PC119
▽문의:마이다스 동아일보 고객지원팀 02―721―7640∼3, 730―2760∼9, 739―8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