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현은 20일 협회볼링장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 6게임 평균 209.5점을기록해 청소년대표 남보라(207.17점)와 전조희(199.17점·이상 양재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