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가 매일유업배 99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조 수위로 16강전에 올랐다.
7년만에 정상복귀를 노리는 숭실대는 22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8조 예선 리그 최종전에서 박종우(2골)의 활약으로 지난해 챔피언 연세대를 3-1로 꺾고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한성대는 광명시축구장 경기에서 단국대를 3-0으로 물리치고 조 2위(1승1무1패)로 16강에 합류했다.
ks1011@donga.com
7년만에 정상복귀를 노리는 숭실대는 22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8조 예선 리그 최종전에서 박종우(2골)의 활약으로 지난해 챔피언 연세대를 3-1로 꺾고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한성대는 광명시축구장 경기에서 단국대를 3-0으로 물리치고 조 2위(1승1무1패)로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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