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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골프황제'

입력 | 1999-08-22 20:48:00


'미래의 골프황제를 꿈꾸며.' 김성윤이 준결승 14번홀에서 3홀차로 앞서는 퍼팅을 성공시킨후 갤러리들의 박수갈채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