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항공사 대부분의 안전도가 동일기준으로 평가되고 공개될 전망이다.
세계 160개 항공사와 코드공유협정을 맺은 아메리칸 콘티넨털 델타 노스웨스트 트랜스월드 유나이티드에어라인 등 미국 6개 항공사는 협정상대 외국 항공사의 안전도를 평가해 공개하기로 최근에 합의했다고 미 뉴욕타임스지가 22일 보도했다. 평가항목은 △승무원 안전훈련 △조종자 조종기술 △정비 시스템 △기체 안전관리 등이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세계 160개 항공사와 코드공유협정을 맺은 아메리칸 콘티넨털 델타 노스웨스트 트랜스월드 유나이티드에어라인 등 미국 6개 항공사는 협정상대 외국 항공사의 안전도를 평가해 공개하기로 최근에 합의했다고 미 뉴욕타임스지가 22일 보도했다. 평가항목은 △승무원 안전훈련 △조종자 조종기술 △정비 시스템 △기체 안전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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