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신흥 강호 부명고가 제27회 소강배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남고부 준결승에 선착했다.
부명고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고부 준준결승전에서 안동고를 접전끝에 3-2로 눌렀다.
여고부 준준결승전에서는 동래여고와 중앙여고가 각각 진선여고와 주문진실업고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수원여고와 경화여정보산업고는 충북상고와 울산여고를 상대로 기권승,4강에 합류했다.
bae2150@donga.com
부명고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고부 준준결승전에서 안동고를 접전끝에 3-2로 눌렀다.
여고부 준준결승전에서는 동래여고와 중앙여고가 각각 진선여고와 주문진실업고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수원여고와 경화여정보산업고는 충북상고와 울산여고를 상대로 기권승,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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