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미스터리' 로버트 바우벌·아드리안 길버트 지음, 도반 옮김/열림원 9000원▼
건축기사와 고고학자가 20년에 걸쳐 피라미드의 신비를 파헤쳤다. 고대 이집트의 ‘매혹적인 불가사의’인 피라미드는 단순히 파라오의 무덤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인들의 부활 숭배 사상과 별 신앙을 대변해주는 종교적 형상물이었다는 것이 결론. 94년 영국에서 1년간 비소설부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지금도 꾸준히 팔리는 책.
건축기사와 고고학자가 20년에 걸쳐 피라미드의 신비를 파헤쳤다. 고대 이집트의 ‘매혹적인 불가사의’인 피라미드는 단순히 파라오의 무덤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인들의 부활 숭배 사상과 별 신앙을 대변해주는 종교적 형상물이었다는 것이 결론. 94년 영국에서 1년간 비소설부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지금도 꾸준히 팔리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