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들의 텃세가 심하다는 교육부를 무난히 이끌었으나 후기대 입시 시험지 도난사건으로 도중 하차.
△서울출신 65세 △연세대 정외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장 △한국정치학회장 △교총회장 △교육부장관 △서울신문사장 △건국대총장